오늘의 음식점은 '국주네 호로록'

 

음식점 이야기에 대해서

글을 끄적여볼까 하고 끄적끄적 하는거예요~

주관적 생각이니깐 참고만 하세요~

 

오늘 리뷰할 음식점은 '국주네 호로록' 이라는 국수가게?

다녀 간지는 며칠 지난 음식점입니다.

 

개그맨 이국주씨가 신장 개업한 가게라고 하네요~

 

 

 

우선 입구쪽  간판

 

 

 

가게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개업 축하 화환이 옆에 있네요~

 

 

 

 

테이블 위에 깔려있는 종이

 

메뉴판도 찍긴 했는데, 그건 뺏습니다.

 

 

 

 

라임물이에요.

 

'라임'

신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라임은 구연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하네요~

 

 

 

 

그럼 지금부터 음식에 대한 개인적 리뷰 시작할게요~

다 먹어 볼 수는 없으니깐

사진에 있는 음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1. 잔치국주

 

메뉴판 맨 상단에 있는 메뉴.

호로록... 소리를 내면 면이 생각 나시죠? 아닌가?

그래서 상단에 있는건가? 

 

어쨌든.. 국물이나 면류를 먹을 때 나올 수 있는 소리죠~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고, 맛은 무난한 정도?

 

메뉴판에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 아주 맛있다라고 하기에는 다소 평범하네요.

 

그래도 조미료 안 쓰니깐 몸에는 좋을 듯~ㅎㅎ

첫번째 잔치국수가 아닌 잔치국주 였습니다.

 

 

 

 

2. 비빔국주

 

잔치국수가 있으면 비빔국수도 있겠죠?

두번째는 비빔국수가아닌 비빔국주입니다.

양념이 들어가서 그런가 잔치국수보다 500원 더 비싸요~

맛은 괜찮아요~

 

 

 

3. 영지네 버터밥

 

다음은...

내가 먹은게 아니라서

뭐라고 맛을 평가하긴 어렵네요.

 

그냥 평범하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 구하기 어렵다는 계란이 두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은 메뉴판에 있는 음식들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4. 호로록 육개장 

 

마지막으로 육개장이네요.

국수집인 줄 알았는데~

육개장도 있네요

 

맛은 일반 음식점에서 파는 보통 육개장?

음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끝으로 즐겁게 먹으면 살안쪄라는

가게 내부에 있는 문구인데,

 

음, 뭐랄까?...

보통 국수를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진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다른걸 또 먹게 되죠?

그러면은 살이 안 찔까요?

 

그러나 먹을때는 즐겁게~ 행복하게 먹어요~

뒷 일은 그 다음에 생각하는 걸로~

 

끝으로~

신장개업이라 다소 시끄러운 부분은 있었습니다.

 

엄청 맛있겠지? 라는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볍게 가볼만 합니다.

개그맨 만나고 싶으시면 자주 방문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가시는 길은 아래 지도에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상세 안내도 입니다.

 

<성수역 1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3~5분 이내>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으신 분은 지도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