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찍다 문득 생각이 난 술에 관한 생각~일상/끄적끄적 2016. 12. 26. 17:57
사진 찍는 연습한다고 찍었는데,
술을 보니깐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앗! 홍보 하는 건 아닙니다.
술을 좋아하시나요?
한번 마시면 얼마나 드시나요?
술은 누가 마시죠?
이런 말이 있는데,
“사람이 술을 마시며,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술은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 수가 있다.
그 모든 건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술로 인해 여러 가지 피해들을 입고 싶지 않다면,
자기 통제가 가능한 만큼, 적당양의 술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겠죠?
술 때문에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일상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점 또는 시작점! (0)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