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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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문화생활/책 2020. 4. 10. 13:32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께 도움을 줄 수 있어 소개합니다.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고,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배우의 이야기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책 속으로 살다보면 누구나 지치거나 좋아하는 게 없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 삶에서 가장 무기력해 질 수 있다. 무기력해진 나 자신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친 이유도 좋아하는 게 없는 이유도 그건 내 탓이 아니다. 잘 하고 싶을 마음, 단지 그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은 지쳐버렸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잊어 버린게 아닌가? 잘하려고만, 잘하는 것만 신경 쓰느라 살아 내는 것만 생각 하느라 이 책에서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