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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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문화생활/책 2018. 3. 5. 13:32
The 4 hour workweek 책의 영문 제목은 ‘ The 4 hour workweek ’ 한글 제목은 ‘ 나는 4시간만 일 한다 ’ 이 책의 저자는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로 유명한 팀 페리스이다.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보다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고, 지금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1위에 올라갔던 책이라고 한다. 책의 한글 제목만 보고서 하루에 4시간을 일한다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아니라 1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일주일에 4시간 일하는 저자의 한 달 수입은 이전에 1년 동안 벌었던 것보다 더 많이 번다고 한다. 어떻게 그렇게 만들 수 있어나? 궁금하기 시..